프란치스칸 연구소는 가톨릭 교회의 중요한 사상적 원천인 성프란치스코의 사상과 그의 후예들에 의해 형성된 프란치스칸의 전통을 연구하고 알립니다. 또한, 서구 중심의 가톨릭 문화가 다변화 되어가는 이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시대적 사명을 사는 한국 교회에서, 교회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열어가는 통로가 되고자 하는 가톨릭 사상 연구소입니다.
우리는 인권, 자유와 평등, 개별성과 다양성의 가치 존중 등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바탕이 된 프란치스칸 사상을 살아내고, 환경과 창조질서 보존이라는 현대의 프란치스칸 이상을 그 어느 때 보다도 깊이 연구해야 하고 널리 알려야 하는 때를 살고 있으며, 프란치스칸 연구소는 학술활동, 특히 주요 프란치스칸 서적들의 출판을 통하여 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.
프란치스칸 연구소는 1991년에 “프란치스칸 사상연구소”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였고 30여년간 한국 프란치스칸들의 중요한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.
이제 “프란치스칸 연구소”라는 이름으로 한국 교회 안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.
이 가슴 뛰는 프란치스칸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